윤시윤 경수진 주연의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




드라마 소개


'트레인'은 2020년 7월 11일 부터 OCN에서 방영되는 토일(밤 10:30)드라마로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비 오는 밤, 폐역에 나타난 열차, 버려진 시체!"


폐쇄된 역 부지에서 백골들이 발견된다.

그런데 죽은 피해자가 버젓이 살아 경찰서로 걸어 들어왔다!

이 시신들은 대체 모두 어디서 왔으며, 계속되는 연쇄살인은 누구의 소행인가?!


"죽었던 누군가가 그곳에서 살아있다!"


살인사건이 있던 12년 전 밤. 한 끗 차이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

순간의 선택, 어긋난 만남이 운명을 뒤바꾼 평행세계에서

도원은 감춰진 진실을 쫓게 되는데...



" 한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



이 드라마는 각기 다른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를 대비함으로써,

이야기하려 한다.


매 순간의 선택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들며, 사람은 운명이 되어준다는 것을.

우리 삶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들.

수천 수만 가지 가능성이 당신 앞에 놓인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자 하는가?


하나의 선로. 엇갈린 두 세계

트레인


메이킹 영상




메인 예고편






등장인물 소개


A세계 인물들














B세계 인물들






























인물 관계도





공식 포스터와 현장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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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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