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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10.24 F1.2026.R18 - 미국 그랑프리 예선 (F1 2026 USA GP Qualifying Results)

 

 

F1.2026.R18 - 미국 그랑프리 예선 

(F1 2026 USA GP Qualifying Results)

 

 

 

대회 장소 :  COTA(Circuit Of The Americas) 서킷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F1 전용 영구 서킷으로, 2012년 미국 그랑프리를 통해 F1 캘린더에 데뷔했습니다. 헤르만 틸케와 미국 건축회사 HKS가 설계했으며, 큰 고저차와 빠른 연속 코너, 넓은 제동 구간을 결합한 현대적인 레이아웃으로 평가받습니다. 

개장연도인 2012년에 처음 F1이 개최되었고 계속해서 열리다가 2020시즌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취소 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모터 아메리카가 열렸고, 2018년 피닉스 레이스웨이를 대체해 인디카 레이스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2021년 부터 나스카 레이스도 개최되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인 구간은 출발선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른 뒤 만나는 1번 코너입니다. 시야가 제한되는 언덕 끝에서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첫 랩부터 추월과 접촉이 자주 발생합니다. 반대편에는 실버스톤과 스즈카를 연상시키는 빠른 연속 코너, 호켄하임의 경기장 구간을 떠올리게 하는 저속 코너 조합이 있습니다. 

20개의 코너로 이루어진 5.513Km의 트랙은 약 34미터가량의 고도차이가 나며 코너는 좁은편이지만 추월이 가능한 넓은 구간이 있어 의외로 추월이 많이 나오는 서킷입니다. 3번코너에서 시작되어 9번코너까지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연속 코너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11번 코너 헤어핀을 잘 빠져나온 후 앞차량에 근접하게 되면 12번코너가 나오기까지 DRS를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나게 긴 직선구간이기 때문에 추월가능성이 높으며 1번 코너 역시 추월이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특히 레이스 스타트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차량이 1번코너로 보면 바깥쪽에 위치하고 2그리드 차량이 안쪽 코너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만약 2위 차량이 1위차량과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움직임을 보이게 되면 1번코너 도달후 좋은 위치를 무기삼아 코너안쪽으로 돌면서 추월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스프린트 경기가 없는 일반포맷의 경기만 열리며 2025년 대회에서는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 폴포지션과 우승을 차지했으며 맥라렌의 노리스가 2위, 페라리의 르끌레르가 3위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1) 서킷 정보

COTA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에 위치한 영구 서킷으로, 2010년 말 건설을 시작해 2012년 10월 공식 개장했습니다. F1에서는 2012년부터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F1을 위해 처음부터 건설된 전용 서킷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서킷의 전체 길이는 5.513km이며  20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F1 레이스에서는 56랩, 총 308.405km를 반시계 방향으로 주행하고 됩니다. 2026년 미국 그랑프리는 10월 23~25일 열리는 시즌 18라운드입니다. 미국 GP는 2025년에 계약을 연장해 2034년까지 COTA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 서킷 특징 (Circuit Characteristics)

COTA의 핵심은 고속 연속 코너와 강한 제동을 요구하는 저속 구간이 한 랩 안에 공존한다는 점입니다. 3~6번 코너는 빠른 방향 전환과 리듬이 중요하며, 16~18번 코너 역시 연속적인 코너링 능력과 다운포스를 시험합니다. 

반면 1번 코너와 11번 코너는 주요 추월 지점입니다. 특히 1번 코너는 긴 오르막 직선 끝에서 급격히 감속해 진입하므로, 브레이킹과 라인 선택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12~15번 코너의 이른바 경기장 구간에서는 저속 코너 탈출과 트랙션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팀들은 고속 코너에서의 다운포스와 직선 속도, 저속 구간의 안정성 사이에서 세팅을 타협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에게는 한 코너의 실수가 다음 코너까지 영향을 미치는 연속 구간에서 정확한 리듬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3) 서킷 역사 (Circuit History)

■ 2010~2012년 : 미국 F1 전용 서킷 건설
미국 그랑프리는 과거 세브링, 왓킨스 글렌, 피닉스, 인디애나폴리스 등 여러 장소를 거쳐 개최됐지만, 오스틴에서는 F1을 위해 설계한 영구 서킷을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됐습니다. 2010년 말 공사가 시작됐고, 건설 과정의 차질을 극복한 끝에 2012년 10월 서킷이 개장했습니다. 

■ 2012년 : COTA에서 미국 GP 첫 개최
2012년 11월 COTA에서 첫 미국 그랑프리가 열렸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했고, 세바스티안 베텔이 2위, 페르난도 알론소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2007년 인디애나폴리스 경기 이후 미국에서 F1이 다시 개최된 첫 레이스이기도 했습니다. 

■ 2015년 : 폭우와 극적인 챔피언십 경쟁
2015년 미국 GP는 폭우와 강풍의 영향을 받아 예선 일정이 일요일까지 밀리는 등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레이스에서는 해밀턴이 우승하며 통산 세 번째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을 확정했습니다. COTA가 단순한 추월 중심의 서킷을 넘어 날씨와 전략이 챔피언십을 결정할 수 있는 무대임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 2018년 : 라이코넨의 마지막 F1 우승
2018년에는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우승했습니다. 이는 라이코넨의 F1 통산 마지막 그랑프리 우승이었습니다. 당시 39세였던 라이코넨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경쟁 속에서 노련한 주행과 타이어 관리를 선보이며 COTA 역사에 남을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 2020~2021년 : 팬데믹 이후 복귀와 대규모 관중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GP가 열리지 않았지만, 2021년 COTA에서 다시 개최됐습니다. 당시 루이스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의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중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COTA는 미국 내 F1 인기가 확대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개최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 2022~2025년 : 스프린트 도입과 개최 계약 연장
2022년에는 서킷 재포장 작업이 진행됐고, 이후 COTA는 스프린트 형식도 개최하며 주말 프로그램을 확장했습니다. 2023년에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미국 GP에서 통산 50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는 F1이 개최 계약을 2034년까지 연장하면서 COTA의 장기적인 캘린더 잔류가 확정됐습니다. 

 


4) 주요 사건

■ 2012년 해밀턴의 COTA 첫 우승
COTA에서 열린 첫 미국 그랑프리는 루이스 해밀턴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해밀턴은 레드불의 세바스티안 베텔을 추격한 끝에 추월에 성공했고, 맥라렌 소속으로 거둔 마지막 우승 중 하나이자 COTA의 첫 F1 우승자가 됐습니다. 이 경기는 새로운 서킷이 F1 레이스를 충분히 흥미롭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1번 코너와 긴 직선, 연속 코너 구간이 서로 다른 추월 기회를 제공하면서 COTA의 경쟁적인 레이아웃을 알렸습니다.

■ 2015년 해밀턴의 세 번째 월드 챔피언십
2015년 레이스는 비로 인해 예선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혼란스러운 주말이었습니다. 레이스에서는 해밀턴이 니코 로즈버그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우승했고, 그 결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3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COTA에서 챔피언십이 확정된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GP가 시즌 후반의 중요한 타이틀 결정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 2018년 키미 라이코넨의 마지막 우승
라이코넨은 2018년 미국 GP에서 페라리로 우승하며 2013년 이후 오랜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당시 메르세데스의 해밀턴이 챔피언십을 조기에 확정하려던 상황이었지만, 라이코넨은 레이스에서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 우승은 그의 F1 통산 21번째이자 마지막 우승으로 남았습니다. COTA는 라이코넨의 긴 F1 커리어에서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소가 됐습니다.

■ 2021년 베르스타펜과 해밀턴의 챔피언십 결투
2021년 미국 GP는 막스 베르스타펜과 루이스 해밀턴의 치열한 챔피언십 경쟁 속에서 열렸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우승했고, 해밀턴은 레이스 후반 격차를 좁혔지만 추월에는 실패해 2위로 마쳤습니다. 두 드라이버는 타이어 전략에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일찍 피트스톱을 하며 언더컷을 시도했고, 해밀턴은 상대적으로 긴 첫 스틴트를 가져갔습니다. 이 경기는 COTA의 긴 코너와 타이어 관리, 전략적 판단이 레이스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줬습니다.

■ 2022년 베르스타펜의 우승과 레드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 확정
2022년 미국 GP에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우승했습니다. 레이스 도중 레드불의 피트스톱에서 문제가 발생해 시간이 지체됐지만, 베르스타펜은 이후 추격을 이어가며 루이스 해밀턴을 제치고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이 우승은 레드불이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확정한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팀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시츠가 사망한 직후 거둔 승리여서 레드불 팀에 특별한 의미를 남겼습니다.

■  2023년 베르스타펜의 통산 50번째 우승
2023년 미국 GP에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우승하며 F1 통산 50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놓쳤지만, 레이스에서 경쟁자들을 추월하고 타이어 전략을 관리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대회는 COTA가 스프린트 주말을 운영하는 가운데 열렸으며, 본선뿐 아니라 스프린트까지 포함해 드라이버들이 여러 차례 경쟁해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베르스타펜의 50승은 당시 그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상징하는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최근 그랑프리 폴포지션 드라이버
2025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4년 - 노리스, McLaren
2023년 - 르끌레르, Ferrari
2022년 - 사인츠, Ferrari
2021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19년 - 보타스, Mercedes
2018년 - 해밀턴, Mercedes


미국 그랑프리 최다 우승 드라이버
해밀턴 : 6회 우승 (2007, 2012, 2014, 2015, 2016, 2017)
슈마허 : 5회 우승 (2000, 2003, 2004, 2005, 2006)
베르스타펜 : 4회 (2021, 2022, 2023, 2025)
그레엄 힐 : 3회 우승 (1963, 1964, 1965)
짐 클라크 : 3회 우승 (1962, 1966, 1967)


미국 그랑프리 최다 우승 팀
페라리 : 10회 우승 (1975, 1978, 1979, 2000, 2002, 2003, 2004, 2005, 2006, 2018, 2024)
로터스 : 8회 우승 (1960, 1961, 1962, 1966, 1967, 1969, 1970, 1973)
멕라렌 : 8회 우승 (1976, 1977, 1989, 1990, 1991, 2001, 2007, 2012)
메르세데스 : 5회 우승 (2014, 2015, 2016, 2017, 2019)
레드불 : 5회 우승( 2013, 2021, 2022, 2023, 2025)


최근 그랑프리 우승 드라이버
2025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4년 - 르끌레르, Ferrari
2023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2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1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19년 - 보타스, Mercedes
2018년 - 라이코넨, Ferrari
2017년 - 해밀턴, Mercedes
2016년 - 해밀턴, Mercedes
2015년 - 해밀턴, Mercedes


COTA 서킷 기록들

 

 

 

 

연습주행 결과

 

1차 연습주행 결과

 

 

 

2차 연습주행 결과

 

 

 

3차 연습주행 결과

 

 

 

 

 

 

미국 그랑프리 예선결과 (Qualifying Results)

 

 

 

 

 

 



 

 

■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가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시즌 7번째 폴을 가져갔습니다. 안토넬리는 10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8경기만에 다시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경쟁자이자 동료인 러셀이 6위에 머무르면서 안토넬리와의 챔피언 타이틀 경쟁이 조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 2위, 하자르가 3위를 차지하며 레드불의 후반기 강세가 확실히 강해지고 있습니다. 전반기 퀄리파잉에서 두 드라이버가 모두 3위안에 든 적이 없었던 레드불은 후반기에만 벌써 2번이나 두 드라이버 모두 예선 3위안에 드는 기록을 내고 있습니다.

 

■ 연습주행에서 상당히 좋았고 심지어 Q1, Q2에서 1위 기록을 냈던  페라리의 르끌레르는 Q3에서 Q2 기록마저 넘지 못하며 4위에 머물렀고 해밀턴은 Q1, Q2, Q3 갈수록 기록은 좋아졌으나 5위에 머물렀습니다.

 

 

 

 

 

경기후 인터뷰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미국 GP 폴 포지션)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러니 내일은 우승을 노려보겠다. 베르스타펜은 정말 빨랐고, 하자르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주행을 보여줬다. 그러니 쉽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스타트를 끊고 1번 코너에 선두로 진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다음에는 페이스를 주도하고 싶다. 물론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이다. 예선 결과에 정말 만족한다. 

 

Q3는 바람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다. 돌풍이 강했고 방향과 세기도 예측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폴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예선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트랙 리밋을 한 번도 위반하지 않은 것이었다.이 점은 나에게 정말 좋은 일이었다. 이전 몇 차례 레이스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트랙 리미트를 위반한 적이 있었고, 그 때문에 스스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거나 더 큰 압박을 받기도 했다. 그런 일은 결코 이상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주행했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Q3에서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랩을 완성하는 것부터 상당히 까다로웠다. 마지막 랩도 아쉽다. 포기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좋은 랩이 될 것처럼 보였는데, 또다시 돌풍이 불면서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모든 드라이버에게 어려운 조건이었다. 결과에 정말 만족한다. 이 패키지를 계속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준 팀에도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 내일은 이 기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결승 레이스에서  베르스타펜의 강한 도전을 예상하는지에 대해) 쉽지 않을 것이다. 어제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은 롱런 페이스가 정말 강했다. 우리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여러 면에서 까다로웠다. 일단 최선을 다하고, 좋은 스타트를 끊는 데 집중하겠다. 1번 코너에 선두로 진입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레이스 페이스를 주도하고 싶다.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미국 GP 예선 2위)
Q3가 좋지 않았다. Q1과 Q2는 괜찮았다. 하지만 Q3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 세트의 타이어 모두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실수를 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립이 부족했고, 차가 계속 많이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마지막 랩에서는 일부 구간에서 뒷바람의 영향 때문에 주행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노면의 요철을 잘못 밟으면 차가 캥거루처럼 튀어 오른다. 그러면 차가 크게 미끄러지고, 그 순간 랩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솔직히 Q3 결과에는 별로 만족하지 못한다. 내가 원했던 결과도 아니고, 예상했던 결과도 아니다. 그래도 2위라면 받아들이겠다.

 


아지작 하자르 (레드불, 미국 GP 예선 3위)
3위라는 결과는 기쁘다. 하지만 이번 주말은 시작부터 나에게 정말 힘들었다. 차의 밸런스를 제대로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 연습주행에서는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차를 제어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서 소프트 타이어로도 제대로 된 랩타임을 기록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번 주말 내내 열심히 노력해 준 팀에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팀원들에게 꽤 까다롭게 굴기도 했다.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3위라는 결과는 기쁘지만, 사실 우리에게도 폴 포지션을 차지할 기회가 있었다. 13번 코너와 15번 코너에서 엄청난 뒷바람을 맞았다. 그 때문에 랩타임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잃었다. 그래서 조금 아쉽고 속상하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반등해 3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는 점은 기쁘다.


 

 

 

2026시즌 전체 퀄리파잉 결과 (순서는 2025시즌 팀 성적순)

 

전반기

  R01 R02  R03  R04  R05  R06 R07 R08 R09 R10 R11
 노리스 (1)  6  6  5  4  3  8  4  6  6  3  1
 피아스트리(81)  5  5  3  7  4  7  7  7  8  7  5
 러셀 (63)  1  2  2  5  1  6  1  1  4   4  7
 안토넬리 (12)  2  1  1  1  2  1  3  4  1  1  4
 베르스타펜 (1)  20  8  11  2  6  2  5  5  7  2  6
 하자르 (6)  3  9  8  DSQ  7  5  6  8  5  10  8
 르끌레르 (16)  4  4  4  3  8  4  10  2  2  5  3
 해밀턴 (44)  7  3  6  6  5  3  2  3  3  6  2
 알본 (23)  15  18  17  15  18  11  18 18  16  17  19
 사인츠 (55)  21  17  16  13  15  12  16  17  15  15  18
 로슨 (30)  9  14  15  11  12  10  8  9  10  11  11
 린드블라드(41)  8  15  10  16  9  15  11  10  9  8  9
 알론소 (14)  17  19  21  17  19  21  22  21  22  21  16
 스트롤 (18)  22  21  22  18  21  22  21  22  21  22  20
 오콘 (31)  13  13  12  14  17  17  17  15  17  18  15
 베어만 (87)  12  10  18  12  16  19  15  13  14  16  17
 훌켄버그 (27)  11  11  13  10  11  13  9  14  13  14  10
 보르톨레토 (5)  10  16  9  21  13  16  12  12  11  9  14
 가슬리 (10)  14  7  7  9  14  9  14  11  12  12  12
 콜라핀토 (43)  16  12  14  8  10  14  13  16  19  13  13
 보타스 (77)  19  20  20  19  22  20  20  20  18  19  21
 페레즈 (11)  18  22  19  20  20  18  19  19  20  20  22

 

 


후반기

  R12 R13  R14  R15  R16  R17 R18 R19 R20 R21 R22 R23
 노리스 (1)  1  9  1  5  6  5  8          
 피아스트리(81)  4  3  7  3  7  7  7          
 러셀 (63)  2  2  6  1  8  6  6          
 안토넬리 (12)  3  7  2  16  4  4  1          
 베르스타펜 (3)  7  6  3  8  1  1  2          
 하자르 (6)  NA  NA  NA  4  3  22  3          
 르끌레르 (16)  6  4  5  2  5  2   4          
 해밀턴 (44)  5  5  4  6  2  3  5          
 알본 (23)  16  18  16  13  20  18  20          
 사인츠 (55)  17  15  17  9  13  14  19          
 로슨 (30) 8(RedBs) 14(RedBs)  8(RedBs)  12  11  9  10          
 린드블라드(41)   10  10  10  15  16  10  9          
 츠노다  12  17  15                  
 알론소 (14)  18  21  18  19  12  17  15          
 스트롤 (18)  19  22   X  21  14  19  18          
 오콘 (31)  15  16  13  14  19  13  17          
 베어만 (87)  20  12   X  11  18  12  16          
 훌켄버그 (27)  13  13  11  18  17  11  12          
 보르톨레토 (5)  9  11  12  17  10  15  13          
 가슬리 (10)  11  1  14  7  9  8  11          
 콜라핀토 (43)  14  8  9  10  15  16  14          
 보타스 (77)  21  19  20  22  21  21  22          
 페레즈 (11)  22  20  19  20  22  20  21          

 

 

■ 4월에 예정되었던 바레인 GP와 사우디 아라비아 GP가 취소 되면서 마이애미 그랑프리 부터 라운드가 2개씩 당겨졌습니다. 

■ 레드불의 하자르는 손목 부상으로 12~14라운드를  결장하였고 이로 인해 RB팀의 리암 로슨이 레드불에서, 츠노다가 RB팀에서 대회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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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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