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2026. 프리시즌 테스트 결과와 시즌 전망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비공개 테스트인 ShakeDown 이 있은 후 2주후에 바레인에 위치한 사키르 서킷에서 공개 테스트가 2번에(각각 3일씩)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차 공개 테스트 결과 (2월 11일 ~ 13일) 

 

Day 1 결과

 

 

Day 2 결과

 

 

Day 3 결과

 

 

 

2차 공개 테스트 결과 (2월 18일 ~ 20일) 

 

Day 1 결과

 

 

Day 2 결과

 

 

Day 3 결과

 

 

 

 

 

공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각 팀별 시즌 예측

 

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우승권을 다투는 선두 그룹은  전통의 강호 4팀(Ferrari, Mercedes, McLaren, Red Bull)이며 여전히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나 그 격차는 매우 좁아졌습니다. 중위권에서는 '하스'의 약진과 '애스턴 마틴'의 몰락이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윌리엄스와 캐딜락, 그리고 애스턴 마틴이 하위권에 있는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 Ferrari (페라리) : 현재 가장 강력하면서 안정적인 우승 후보
샤를 르클레르가 테스트 마지막 날 압도적인 랩타임(1:31.992)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마쳤습니다. 새로운 엔진 규정에 가장 잘 적응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스타트 연습에서 보여준 결과가 놀라운데 경쟁팀들을 압도하는 가속력을 보여주어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해밀턴과의 차량의 호흡도 긍정적이라는 평입니다. 더불어 신형 회전식 리어윙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조차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2. Mercedes (메르세데스) : 안정적인 플랫폼과 강력한 엔진 보유
누적 주행 거리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성을 증명했으며 키미 안토넬리가 기록적인 랩타임을 내며 신예답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파워유닛 시대에서 보여준것과 같은 규정 변경 시기에 강한 면모를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 에너지 전개(Deployment) 효율이 매우 좋아 롱런 페이스에서 페라리와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3. McLaren (맥라렌) :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된 속도
맥라렌은 6일간 가장 많은 800랩 이상을 소화하며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습니다. 피아스트리와 노리스 모두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경쟁팀들이 혁신적인 윙 디자인을 선보인 것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설계를 가져갔다는 시각이 있어, 개막전 업데이트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4. Red Bull Racing (레드불): 예상보다 강력한 자체 제작 엔진
처음으로 도입된 '레드불-포드' 파워유닛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테스트 내내 신뢰성 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새 차의 주행 특성에 대해 다소 비판적이지만, 속도 면에서는 여전히 '빅 4'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엔진 출력이 우려만큼 부족하지 않다는 점이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5. Haas (하스): 테스트의 최대 승자
페라리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에어로 패키지를 바탕으로 중위권 최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올리버 베어먼과 에스테반 오콘의 롱런 페이스는 상위권 팀들을 위협할 수준입니다.

 


6. Alpine (알핀): 최악의 2025년을 뒤로하고 반등 중
작년 꼴찌의 수모를 겪었으나, 올해는 커스터머 팀으로서 효율적인 패키징에 성공했다는 평입니다. 전문가들은 알핀이 득점권에 정기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7. Racing Bulls (RB): 안정적인 중상위권 도전자
주행 거리 면에서 메르세데스와 맞먹는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인 아비드 린드블라드의 적응력이 뛰어나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8. Audi (아우디): 기대 이상의 데뷔 준비
자우버를 인수한 후 첫 테스트에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준수한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제조사임에도 불구하고 큰 고장 없이 테스트를 마쳐, 첫 시즌부터 승점을 노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9. Williams (윌리엄스): 심각한 그립 부족
마일리지는 많이 확보했으나, 기계적 그립과 브레이킹 안정성이 매우 떨어져 작년 5위의 영광을 재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0. Cadillac (캐딜락): F1의 높은 벽 실감.
새로 합류한 팀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나, 아직 선두권과는 3초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애스턴 마틴보다는 낫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11. Aston Martin (애스턴 마틴): 프리시즌 최대의 재앙
혼다 파워유닛과의 초기 통합 과정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가장 적은 주행 거리를 기록했습니다. 아드리안 뉴이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최하위권 탈출이 급선무인 상황입니다.

 

 

위의 모든 상황은 프리시즌 테스트에 기반한 것이고, 개막까지 아직 2주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많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개막전 이후 부터 각 팀들은 업데이트를 많이 가져올것이므로 개막이후 3~4차례의 그랑프리가 지나봐야 이번 시즌의 전체적인 윤곽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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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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