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이야기/F1 - 2019시즌'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9.04.06 F1 1000번째 그랑프리 기념 절대 깨질것 같지 않은 기록 TOP 10

2019년 4월 12일 ~ 14일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그랑프리는 역대 1000번째 그랑프리가 됩니다.


FIA에서 1000번째 그랑프리를 기념해서 <절대 깨질것 같지 않는 기록 TOP10> 제목으로 유투브에 동영상을 하나 개재 했습니다






10위. F1 커리어 시작 후 가장 빠른 시간에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 

2006년 터키 그랑프리 첫번째 연습주행에서 베텔은 F1에 올라온지 6초만에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9위. 가장 많은 연속 리타이어를 한 드라이버  

안드레아 데 체자리스, 18회

안드레아 데 체자리스는 1985년 시즌에서1986년시즌으로 이어질동안 연속으로 18회의 리타이어를 했습니다.



8위. 역대 그랑프리 우승자 중 가장 많은 핏스탑을 한 드라이버  

젠슨 버튼, 6회 

젠슨버튼은 2011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타이어 펑쳐, 드라이버 쓰루 패널티등을 합쳐 총 6번의 핏스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랩에서 1위로 올라서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7위. 한 시즌 중 가장 높은 포디움 달성율을 보인 드라이버 

마이클 슈마허, 100% 

마이클 슈마허는 그야말로 페라리가 극강을 모습을 보여주던 2002년 시즌에 17경기에서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6위. 가장 큰 격차로 우승한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 5분 12초 75



5위. 체커기를 받아 경기가 끌날때 가장 적은 수의 차량이 달린 그랑프리  

1996년 모나코 그랑프리, 3대

1996년 모나코 그랑프리는 비가오는 수중전이였는데 시즌 챔피언을 다투던 마이클 슈마허와 데이먼 힐, 그리고 미카 하키넨, 자크 빌르너브 등이 수많은 드라이버들이 리타이어 했습니다. 

결국 이 그랑프리에서는 올리비에 파니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위. 가장 격차가 적었던 피니쉬  

1971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0.01초 차이

이 경기에서 피터 게딘이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위. 가장 적은 폴포지션 횟수로 챔피언 먹은 드라이버

니키 라우다(1984년) - 0회, 데니 흄(1967) - 0회



2위. 가장 적은 격차의 폴포지션  

0.000초 차이 (먼저 한사람이 폴포지션 차지)

마이클 슈하머와 자크 빌르너브 1997년 유러피안 그랑프리의 퀄리파잉에서 같은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기록한 자크 빌르너브가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1997년 시즌에는 자크 빌르너브가 마지막 그랑프리에서 마이클 슈마허를 따돌리고 월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1위.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챔피언  

후안 마뉴엘 판지오, 46세 41일 (1957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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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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