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컴 1993년 8월호 - 이달의 TIPS 

 

 

● 아래한글팁

 

도표 및 텍스트 박스에서 수식 표현하기

도표 작업을 할 경우 도표 안에서 수식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도표 안에서 수식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1. 도표 밖에서 수식을 만든 다음 잘라서 도표 안에 붙인다. 

2. 도표나 수식 중 하나를 (페이지-투명)으로 해서 적당한 위치를 찾아 겹쳐 보이게 한다. 

 

첫번째 방법이 더 깔끔하고 쉬우므로 첫번째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파일 인쇄한 것을 압축 상태로 찍기

프린터가 없는 사람은 아래한글 2.0으로 작성된 파일을 출력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출력 속도가 1.52에 비해 느리고 파일의 크기도 크기 때문이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파일을 출력하기 위해 <파일 인쇄> 기능을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런데 파일 인쇄 기능을 이용할 경우 인쇄한 파일의 크기가 너무 커서, 2페이지 정도만 출력하려 해도 용량이 1MB를 넘는다. 하지만 이것을 ARJ나 PKZIP 등으로 압축을 하면 원래 크기의 5~10% 정도로 줄게 된다. 압축을 풀면서 곧 프린터로 보내 출력할 수 있다.


1. 파일 인쇄하기
<프린터 설정(^P)〉에서 전송 포트를 파일로 바꾸고 인쇄 인쇄 시작을 선택하면 어떤 파일로 보낼 것인지 묻는다.

2. ARJ나 PKZIP, LHA 등으로 압축을 한다.

3. 프린터가 있는 곳에 가서 다음 명령을 내린다.
PKUNZIP : pkunzip -pb1 파일 이름 

LHA : lha p 파일이름 > prn

ARJ : arj p 파일 이름 > prin


간단히 설명하면 세가지 프로그램 모두 P는 disPlay를 뜻한다. 즉 압축을 풀어서 파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출력을 하라는 뜻이다. PKUNZIP에서 B는 Binary 파일이란 뜻이고 1은 lpt1을 뜻한다. 즉 이진 파일로 인식하여 lpt1을 통해 출력하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lpt2에 프린터가 연결돼 있으면, pb2라고 하면 된다.

 

LHA나 ARJ의 경우는 직접 출력을 파일로 보내는 것이 없기 때문에 1, '>'를 써서 redirection 을 한 것이다. 참고로 LHA의 경우는 프린트할 때 맨 위쪽에 파일 이름을 찍고 나서 인쇄물을 출력하기 때문에 깔끔한 출력물을 원하는 사람은 ARJ나 PKUNZIP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한글로 친 내용을 영어로 바꾼다

의외로 이 기능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Alt-=> 키를 누르면 마지막 버퍼에 들어 있던 내용을 다른 문자로 바꾸어 준다. 예를 들면 3벌식으로 (사랑스런)을 쳐야 할 때 영어로 (nfyfangyts)라고 쳤다면, 그 즉시 아무키도 건드리지 말고 <Alt-=> 키를 누르면 (nfyfangyts)가 (사랑스런)으로 변하는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실제로는 한·영 전환이 아니라 <F1>키와 <F2>키에 할당된 문자들을 서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만약 독어 자판을 <F2> 키에 할당했다면, 한글과 독어가 서로 바뀐다.

 

 


아래한글 2.0을 아래한글 1.52로

아래한글 2.0을 완벽하게 1.52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2.0 파일을 1.52에서 읽기 위해 저장 방식을 ASCII로 하는데, 이렇게 하면 매 줄마다 CRLF가 들어가 나중에 1.52에서 읽으면, 한 줄씩 한 문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 정렬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이 때 (새이름으로-저장방식-입력기 파일)로 저장한 후 읽으면 훨씬 간편 할 것이다. 입력기 파일로 저장하면, 한 문단을 한 줄로 처리해서 매 문단마다. CRLF가 들어가기 때문에, 1.52에서 읽어도 문단이 깨지지 않고 작업을 하기가 쉬워진다.

 

 


· 및 X 찍기

문자 번호 <^F0)>에서 마침표(.) 를 찍으면 가운뎃점(·)이 나오고, 대문자 X를 찍으면 곱하기 표시(x)가 나오게 된다. 자주 쓰일 것 같으면 아예 매크로를 만들어 사용 한다.

 

 


매크로에서 상용구 써서 속도 높이기

똑같은 글자를 계속 쓰기 위해서 매크로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아래한글 2.0은 키스트로크(Key-Stroke) 매크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예를 들면, 사랑스런 이란 말을 표시해 주는 매크로를 만들었다면, 한번 실행시킬 때마다 10번의 키를 누르는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1이란 숫자에 (사랑스런) 이란 단어를 상용구로 등록시킨 다음에 매크로에서 <1-@I) 키를 누르는 매크로를 만들면 2번밖에 키를 누르지 않게 된다. 즉 속도가 그만큼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Shift-Tab>키를 이용한 편리한 내어쓰기

한 문단에서 <Shift-Tab>키를 누르면 그 문단의 두번째 줄부터는 <Shift-Tab> 키를 눌렀던 그 위치부터 글자가 시작된다. 미리 한 문단의 내용을 입력시켰는데 잘못되어 아래 줄부터 모두 두칸씩 들여야 할 경우 필요한 위치에서 <Shift-Tab>키를 누르면 아래 내용은 모두 두칸씩 들어간 위치에 맞추어 내용이 정렬 된다.


<Shift-Tab>키는 이 외에도 <파일 열기> 등의 윈도우에서 정렬 방식을 결정하는 데에도 쓰인다. 이름순, 설명순, 날짜순, 확장자순으로 바꾸어 정렬시킬 수 있다.

 

 


줄단위 블럭

아래한글 2.0에서 문서의 부분 부분을 잘라 하나의 내용으로 붙이려면 꽤 까다로운 작업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블럭을 잡고<F3> 복사하고<^C> 특정한 위치에 가서 붙이<^V>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이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줄 단위 블럭이란 기능이 있다.  <Ctrl-F>키는 커서가 위치한 줄의 내용을 복사해서 모으고, <Ctr-D>키는 커서가 위치한 줄의 내용을 잘라서 모은다. 그리고 <Ctrl-S>는 버퍼의 내용을 깨끗이 지우는 역할을
한다.


줄단위 블럭에서 '모은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Ctrl-C>키로 복사를 하면 이전까지 버퍼에 있던 내용은 지워지고 방금 복사한 내용이 들어가는데 비해 <Ctrl-F> 키로 복사를 하면 현재 버퍼에 남아 있는 내용에 방금 복사한 내용을 추가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여러 부분을 모아서 하나의 내용으로 묶으려 한다면, 필요한 내용에 가서 계속 <Ctrl-F>키를 눌러 내용을 모은 다음 마지막에 <Ctrl-V>키를 써서 복사하면 된다.

 

 


문단 읽기의 효과적 사용

통신을 하다 보면,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받아 아래한글 2.0에서 편집할 때 번거로운 작업 중의 하나가 매 줄마다 들어가 있는 엔터이다. 물론 빈 줄을 계속 지워갈 수도 있으나 간단하게 빈 공간들을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소개한다.

 

ASCII 파일을 읽으면, 처음에 <읽는 방식은?-한글 문단>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일렬로 정렬되어 있는 빈 줄들은 모두 없애 준다. 아래한글에서 작성하여 올린 문서의 경우는 거의 완벽하게 정상적인 문단으로 바꾸어준다. 하지만, 오른쪽 끝의 글자들이 일렬로 정렬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제대로 바꾸어 주지 못한다.

 

 


부분 다단 편집 효과

아래한글 2.0에서 단수를 바꾸는 것은 페이지 단위이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2단 편집과 1단 편집을 동시에 사용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우선 텍스트 박스를 만들어서 <위치-기준 위치-페이지>, <위치-그림 피함-어울림>을 선택을 한다. 그리고 텍스트 박스 안에 들어가서 <셀편집(F5)> 상태로 들어가 <선(L)>을 선택하여 오른쪽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투명하게 바꾼다. 그러면 텍스트 박스의 선이 보이지 않으므로 마치 단의 크기가 다른 문단이 한 페이지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가운데 큰 제목 쓰기 (다단 편집에서)

다단 편집에서 페이지 맨 위쪽 가운데에 제목을 쓰고 싶은데 쓸 방법이 없다. 이럴 때는 텍스트 박스를 만들어서 그 안에 제목을 쓴 후 <셀 편집 (F5)> 상태로 들어가서 <선 (L)>을 선택한 다음 모든 선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러면, 다단 편집 가운데에 큰 제목이 들어가게 된다.

 

 

 


● 통신팁

갈무리 도중 잠시 빠져나오기

하이텔이나 천리안에 접속하여 중요한 내용이 화면에 나오면 화면 갈무리 기능을 이용한다. 갈무리하는 도중 갑자기 대화방에서 초청이 들어 오거나 갈무리를 잠시 중단해야 할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을 것이다.

 

물론 갈무리 끝내기를 한 후 일을 보고 다시 새로운 캡처 파일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고 단축키 하나만 실행시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Ctrl+End> 키를 누르면 그때 부터 갈무리 기능이 잠시 중단된다. 다시 갈무리를 원하면 <Ctrl+End>키를 누르면 된다.

 

 


필요한 문자열 찾기

통신 서비스의 내용 중 특정 내용이나 단어가 나오면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다. <Alt-F>키를 누른 후 특정 문자를 입력해 주면, 지정된 단어나 문자열이 나올 때 그 부분이 역상으로 표시되고 소리를 내준다. 찾으려는 단어가 여러 개이면 한 단어를 입력한 후 한 칸 띄어쓰고 다시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특별한 내용을 검색하고 싶을 때 편리한 기능이다.

 

 


이야기에서 멀티 태스킹을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전화를 걸면서 동시에 다른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화 걸기를 선택하여 전화를 걸면서 다른 메뉴를 이용하여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데, <Tab> 키를 이용하면 된다. 간단하게 메뉴의 선택사항을 바꾼다거나 간단한 내용은 에디터 기능을 통해 편집할 수 있다.

 

 

 


● 윈도우팁

여러개의 도스용 프로그램 등록하기

윈도우 내에서 도스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프로그램 매니저를 이용하거나, PIF 에디터를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 셋업에서 등록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이 방법들 중 여러개의 도스용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등록시키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윈도우 셋업에서 <OptionsSetup Application Search for application>을 선택하면 도스용 프로그램 리스트가 윈도우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이때 Add 명령이나 Add All 명령을 선택하여 필요한 파일을 하나 또는 여러개 선택하면, 윈도우 데스크톱에 프로그램 등록이 이루어진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으로 등록된 프로그램이나 윈도우에 이미 정보가 있는 프로그램만 인식할 수 있다. 도스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고 등록시킬 프로그램 수가 많아서 한꺼번에 등록시키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setup명령을 권하고 싶다.

 

 


Out of Memory란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는 이유

윈도우를 실행시키다보면 Out of Memory란 경고 메시지를 접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니저의 도움말 메뉴 중 About Program Manager의 정보란을 보면 충분한 메모리가 있는데도 이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윈도우의 특정 부분의 메모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About Promgram Manager의 정보란에서 메모리 부분 아래에 보면 System Resource란에 %로 표시되는 항목이 있다. 바로 이 부분의 메모리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부분의 %가 너무 낮으면 이런 메시지가 출력되는데 이 System Resource의 메모리 한계는 64K밖에 되지 않는다. 

 

사용자의 시스템 메모리 양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정해진 한계로, 이 부분의 메모리 공간을 자유롭게 하려면 제공하는 정보의 윈도우를 닫거나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한다.

 

 

 


● 4DOS 팁

MS-DOS에 보면 명령 해석기로 쓰는 COMMAND.COM이 있으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도스의 셀인 COMMAND.COM에 여러가지 기능을 덧붙인 4DOS나 NDOS가 있다. 요즘들어 4DOS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편리한 기능도 많으므로 효과적인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한다.

 


4dos의 설치

4dos를 설치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config.sys의 shell에 4dos.com을 써 주면 된다. 만일 4dos가 C:\4dos> 에 있다면 shell=c:\4dos\4dos.com 이라고 적어 주면 된다.

 


Select

Select 기능은 Norton Commander에서 파일을 여러개 한꺼번에 선택하여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들 중 원하는 것만을 골라 <B>드라이브로 복사를 하고 싶다면 C:\>select copy (*.*) b:
와 같이 해주면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스페이스바로 선택해서 복사를 할 수 있다.

 

같은 확장자를 가진 여러개의 파일들이라면 별 무리없이 와일드 문자(*, ?)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 관계가 없는 여러개의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어떤 작업을 할 때에는 select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Except

Except로 지정해 준 특정 파일만을 제외하고 명령을 실행한다. 만약 어떤 디렉토리 내에서 어떤 한두개의 파일만을 제외하고 모두 지우고 싶다면 C:\work>except (work.hwp) del *.hwp 이라고 해주면 work.hwp를 제외한 모든 확장자가 hwp인 파일은 지운다.

 

 


Alias

이 기능은 4dos의 아주 강력한 기능이다. 보통 배치 파일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두 대신할 수 있고 약간의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특수키 에 어떠한 명령을 부여한다든지 긴 명령어를 짧게 줄이는 일들을 할 수 있다. 한가지 alias에 정의된 명령어는 *.com 파일이나 *.exe보다 먼저 실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c:\>alias d=dir/w
이것은 <d>키를 치면 dir/v에 해당하는 명령이 실행된다. 이 예는 한 두가지의 alias를 추가시킬 때 사용하고 자주 쓰이는 alias를 파일로 정의하여 읽어 들일 수 있다.

 

c:\>alias /r alias.lst 라고 하면 alias.lst에 정의된 alias를 모두 읽어 들인다. 이것을 autoexec.bat에 적어 두면 부팅시에
alias.lst를 읽어 들인다. 정의해 두면 유용한 alias는 다음과 같다.

 

. scopy = select copy (%1) %&:원하는 파일만 골라 복사한다. 

. sdel = select del ( %& ) : 원하는 파일만 지운다.
. exdel = except (%&) del .: 하는 파일을 제외하고 모두 지운다.

. nd = md %1 ^ cd %1 :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 more = list/s: more 사용하면 list로 보여준다. 

. @Ctrl=F1 = cls : Ctrl-F1을 누르면 cls가 된다.

. @Alt-F10 = c:\dos\help : Alt-F10을 누르면 dos의 도움이 뜬다.

 

이 밖에 diskedit나 filefind 등의 긴 파일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들은 적당히 줄여 다시 정의할 수 있다.

 

 


4dos의 dir 기능

dir과 같은 기능을 하면서 각 확장자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여 구별하기 쉽게 하는 유틸리티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러나 4dos에서는 ANSI를 이용하여 dir에 색깔 구분을 넣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먼저 ANSI를 띄우고, COLORDIR이라는 환경변수에 색깔을 지정하는 것이다.

 

C:\>set colordir = com:yellow; exe.green; bat:bright red; c asm:cyan;

이렇게 지정해 놓으면 dir을 하면 각각 지정해 놓은 색으로 파일이 출력된다. 또한 파일을 두줄이나 네줄로 보여주는 옵션도 있다.

 

 

 

del을 이용한 zap

디렉토리 관리를 하다보면 어떤 디렉토리는 서브디렉토리까지 전부 지워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대개 NCD 등을 보면 서브디렉토리까지 함께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있고 따로 za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만일 이러한 것들이 없으면 일일이 각각 서브디렉토리를 찾아가서 <del .>을 하고 rd를 몇 번 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꽤 번거러운 작업이다. 이것을 4dos의 del의 옵션을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다.

 

c:\work>del /x/y/z.

이렇게 하면 서브디렉토리를 포함한 현재 디렉토리까지 전부 지운다. 조심해서 써야 할 것이다. 이것 또한 alias로 다음과 같이 정의해서 사용 할 수 있다.

zap =del /x/y/z


 

 

 

 

 

  이글은 지금은 없어진 컴퓨터 잡지, 마이컴 1993년 8월호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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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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