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2026.R04 - 마이애미 그랑프리 예선 (F1 2026 Miami GP Qualifying Results)
F1 이야기/F1 - 2026 시즌 2026. 5. 2. 22:33
F1.2026.R04 - 마이애미 그랑프리 예선 (F1 2026 Miami GP Qualifying Results)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서킷 구조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Miami International Autodrome)은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교외에 있는 하드록 스타디움과 그 주변에 특별히 설계된 임시 서킷 입니다. 트랙의 길이는 5.412km이며 19개의 코너가 있으며 예상 평균 속도는 약 223km/h 입니다.
이 서킷은 2022년 F1 그랑프리 캘린더에 포함된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위해 트랙 디자이너인 Apex Circuit Design이 F1 경기에 맞게 설계했으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트랙과 기존 도로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그랑프리가 끝나면 서킷이 해체되고 다시 하드록 스타디움 시설로 돌아갑니다.
트랙은 2019년 10월 초에 설계 디자인이 제안되었는데 초기에는 최대 75개의 서킷 설계가 고려되었으며 그중에서 36개가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경기장의 소유주인 Stephen Ross는 초기 디자인이 발표되기 몇 년 전부터 F1을 유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드록 스타디움 그랑프리 주최측은 원칙적으로 2021년부터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를 했지만 연기되어 올해 처음으로 그랑프리가 개최됩니다. 2021년 9월 2일에 "마이애미 국제 오토드롬(Miami International Autodrome)"으로 서킷이름이 공식적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마이애미 서킷은 레이아웃 자체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조된 이벤트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인공 마리나, 대형 팬 존,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결합된 “스포츠+엔터테인먼트”형 F1 이벤트로 기획되어,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첫 대회에서 페라리의 르끌레르가 폴포지션 차지했고 사인츠가 2그리드를 가져가서 페라리가 프론트 로우를 차지했지만 레이스에서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 페라리의 두 드라이버를 추월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대회에서는 맥라렌의 노리스가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 폴포지션을 가져갔고, 본 레이스에서는 맥라렌의 피아스트리가 우승을 차지하고, 노리스가 2위, 메르세데스의 러셀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2026년 경기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프린트 경기가 펼쳐지는 대회입니다.
1) 서킷 정보 (Circuit Information)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 위치한 세미-스트리트 서킷으로, Hard Rock Stadium 주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랙 길이는 약 5.412km이며 총 19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레이스는 보통 57랩으로 진행되며, 총 레이스 거리는 약 308km 입니다.
이 서킷에는 3개의 DRS 구간이 존재하여 추월 기회를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긴 직선 구간과 그 끝의 강한 브레이킹 존은 주요 추월 포인트로 활용되며 또한 트랙은 완전히 공공 도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전용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적인 스트리트 서킷보다 노면 품질과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2) 서킷 특징 (Circuit Characteristics)
마이애미 서킷은 다양한 성격의 구간이 혼합된 복합형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긴 직선과 강한 브레이킹 구간입니다. 고속 구간 이후 이어지는 저속 코너에서는 강력한 제동과 트랙션 확보가 중요하며, 이 구간에서 많은 추월 시도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트랙 중반부에는 매우 좁고 테크니컬한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 구간은 차량 간 간격이 좁고 시야가 제한되어 추월이 어렵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정밀한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이 서킷은 비교적 평탄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노면 변화와 커브가 존재하여 차량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며 특히 리어 트랙션과 브레이킹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3개의 DRS 구간 덕분에 전략적으로 추월이 가능한 트랙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구간별 특성이 달라 레이스 흐름이 일정하지 않은 서킷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서킷 역사 (Circuit History)
1. 미국 내 F1 확장 전략 (2010년대 후반)
■ F1은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개최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 마이애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서 유력한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 Hard Rock Stadium 주변을 활용한 서킷 건설 계획이 추진되었습니다.
2. 서킷 설계 및 건설 (2020~2022)
■ 다양한 레이아웃 테스트를 거쳐 현재의 트랙 구성이 완성되었습니다.
■ 세미-스트리트 형태로 설계되어 기존 스트리트 서킷보다 높은 완성도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 2022년 공식적으로 서킷이 완공되었습니다.
3. 첫 F1 마이애미 그랑프리 개최 (2022)
■ 2022년 첫 Miami Grand Prix가 개최되었습니다.
■ 대규모 관중과 함께 미국 내 F1 열기를 크게 끌어올린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F1 이벤트로 주목받았습니다.
4. 미국 내 핵심 F1 개최지로 자리잡음 (2022~현재)
■ 마이애미는 오스틴, 라스베이거스와 함께 미국의 주요 F1 개최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 매년 대형 이벤트로 성장하며 F1 글로벌 전략의 핵심 축이 되었습니다.
■ 스포츠와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표적인 현대 F1 레이스로 발전하였습니다.
4) 주요 사건 (Notable Events)
1. 2022년 처음 열린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우승을 차지하며 서킷 역사상 첫 승자로 기록되었습니다.
2. 인공 마리나 논란
서킷 내부에 실제 물이 아닌 구조물로 만들어진 ‘가짜 마리나’가 설치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현대 F1 이벤트의 상업성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상징하는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3. 고온 환경과 타이어 관리 문제
마이애미의 높은 기온과 노면 온도로 인해 타이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으며,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레이스가 여러 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대회 폴포지션
2025년 : 노리스, Mclaren
2024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3년 : 페레즈, Red Bull
2022년 : 르끌레르, Ferrari
지난 대회 우승자
2025년 : 피아스트리, Mclaren
2024년 : 노리스, Mclaren
2023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마이애미 서킷 트랙 기록들

연습주행 결과
1차 연습주행 결과

마이애미 그랑프리 예선결과 (Qualifying Results)




■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는 3경기 연속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3경기 연속으로 폴포지션을 획득한 것은 1985년 세나 , 1994년 슈마허 이후 32년만에 처음 나온 기록입니다. 반면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러셀은 5위를 기록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예선에서 3위밖으로 밀려났습니다.
■ 몇시간전에 치뤄진 스프린트에서 우승과 2위를 차지한 맥라렌의 노리스와 피아스트리는 이번 예선에서는 4위와 7위를 기록하며
본 레이스에서의 우승 경쟁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레드불의 베르스타펜과 페라리의 르끌레르는 이번 시즌 처음 예선에서 3위안에 들었습니다.
■ 알핀의 가슬리와 콜라핀토 2명 모두 Q3까지 진출했는데, 콜라핀토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Q3에 진출했습니다.
■ 레드불의 하자르는 기술 규정위반(좌측 및 우측 플로어 보드가 기준 부피를 2mm 초과)으로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경기후 인터뷰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마이애미 GP 예선 폴 포지션)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놀라운 하루다. 스프린트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시작이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만회해서 정말 기쁘다. Q3 마지막 랩에서 조금 흥분하긴 했지만, 첫 번째 랩이 충분히 좋았고 그 점이 정말 만족스럽다.
(내일 레이스와 스타트에 대해)
내일은 뭔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포지션을 잃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주말은 우리에게 조금 더 어려운 편이었지만, 팀 전체가 잘 버티면서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냈고, 그 점에 만족한다.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마이애미 GP 예선 2위)
이전까지 좋은 경기를 못한것은 내 입장에서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전 레이스들에서 차가 썩 좋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차의 레이아웃이 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팀이 전력을 다해 업그레이드를 준비했고, 차에서 느끼는 여러 부분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려 노력했다. 그게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다. 다시 차를 더 잘 컨트롤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러면서 더 밀어붙일 수 있게 되었다. 업그레이드도 잘 작동하고 있다. 이번 주말 들어오기 전 예상했던 것보다 프런트 로우에 서게 된 것이 훨씬 만족스럽다.
(일요일 레이스 전망에 대해)
우선 좋은 스타트를 하는 게 중요하다. 올해는 좋은 스타트를 많이 하지 못했다. 그 부분을 점검해보고, 내일 날씨가 어떻게 될지도 봐야 한다. 하지만 지금 위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제 터널 끝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고, 계속 밀어붙이면서 격차를 더 줄이려고 한다. 스프린트에서는 클린 에어를 확보했을 때 레이스 페이스가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내일은 완전히 다른 하루가 될 것이다.
샤를 르끌레르 (페라리, 마이애미 GP 예선 3위)
오늘과 이번 주말은 한계까지 몰아붙인 느낌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단순히 우리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다. 우리는 큰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가져왔고 그것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서 조금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이번 예선은 매우 까다로웠다. 바람이 주행마다 조금씩 바뀌어서 차의 거동이 달라졌고, 특히 11번과 12번 코너에서 그 차이가 컸다. 랩마다 큰 차이가 있어서 하나의 완벽한 랩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도 P3는 좋은 출발 위치이고, 내일이 기대된다.
2026시즌 전체 퀄리파잉 결과 (순서는 2025시즌 팀 성적순)
| R01 | R02 | R03 | R04 | R05 | R06 | R07 | R08 | R09 | R10 | R11 | R12 | |
| 노리스 (1) | 6 | 6 | 5 | 4 | ||||||||
| 피아스트리(81) | 5 | 5 | 3 | 7 | ||||||||
| 러셀 (63) | 1 | 2 | 2 | 5 | ||||||||
| 안토넬리 (12) | 2 | 1 | 1 | 1 | ||||||||
| 베르스타펜 (1) | 20 | 8 | 11 | 2 | ||||||||
| 하자르 (6) | 3 | 9 | 8 | DSQ | ||||||||
| 르끌레르 (16) | 4 | 4 | 4 | 3 | ||||||||
| 해밀턴 (44) | 7 | 3 | 6 | 6 | ||||||||
| 알본 (23) | 15 | 18 | 17 | 15 | ||||||||
| 사인츠 (55) | 21 | 17 | 16 | 13 | ||||||||
| 로슨 (30) | 9 | 14 | 15 | 11 | ||||||||
| 린드블라드(41) | 8 | 15 | 10 | 16 | ||||||||
| 알론소 (14) | 17 | 19 | 21 | 17 | ||||||||
| 스트롤 (18) | 22 | 21 | 22 | 18 | ||||||||
| 오콘 (31) | 13 | 13 | 12 | 14 | ||||||||
| 베어만 (87) | 12 | 10 | 18 | 12 | ||||||||
| 훌켄버그 (27) | 11 | 11 | 13 | 10 | ||||||||
| 보르톨레토 (5) | 10 | 16 | 9 | 21 | ||||||||
| 가슬리 (10) | 14 | 7 | 7 | 9 | ||||||||
| 콜라핀토 (43) | 16 | 12 | 14 | 8 | ||||||||
| 보타스 (77) | 19 | 20 | 20 | 19 | ||||||||
| 페레즈 (11) | 18 | 22 | 19 | 20 |
■ 4월에 예정되었던 바레인 GP와 사우디 아라비아 GP가 취소 되면서 그랑프리 라운드가 2개씩 당겨졌습니다. 이번 마이애미 그랑프리는 원래 6라운드 일정이었으나 4라운드가 경기가 되었습니다.
퀄리파잉 여러가지 데이터(Telemetry)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공감♡버튼 살짝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F1 이야기 > F1 - 2026 시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1.2026.R04 - 마이애미 그랑프리 레이스 (F1 2026 Miami GP Race Results) (1) | 2026.05.03 |
|---|---|
| F1.2026.R04 - 마이애미 그랑프리 스프린트 (F1 2026 Miami GP Sprint Results) (0) | 2026.05.02 |
| F1.2026.R03 - 일본 그랑프리 레이스 (F1 2026 Japan GP Race Results) (1) | 2026.03.29 |
| F1.2026.R03 - 일본 그랑프리 예선 (F1 2026 Japan GP Qualifying Results) (0) | 2026.03.28 |
| F1.2026.R02 - 중국 그랑프리 레이스 ( F1 2026 China GP Race Results ) (1) | 2026.03.15 |
| F1.2026.R02 - 중국 그랑프리 예선 (F1 2026 China GP Qualifying Results) (1) | 2026.03.14 |
| F1.2026.R02 - 중국 그랑프리 스프린트 (F1 2026 China GP Sprint Results) (0) | 2026.03.14 |
| F1.2026.R01 - 호주 그랑프리 레이스 (F1 2026 Australia GP Race Results) (0) | 2026.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