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2026.R09 - 영국 그랑프리 예선 (F1 2026 British GP Qualifying Results)
F1 이야기/F1 - 2026 시즌 2026. 7. 4. 22:26
F1.2026.R09 - 영국 그랑프리 예선 결과
(F1 2026 British GP Qualifying Results)
실버스콘 서킷 구조


실버스톤 서킷은은 영국 노샘프턴셔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F1 서킷 중 하나로, 이 서킷은 단순한 레이스 트랙을 넘어, 포뮬러 1 탄생지라는 의미를 가지며, 1950년 최초의 F1 월드 챔피언십 레이스가 열린 장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버스톤은 1943년부터 1946년 사이에는 영국 공군의 폭격기가 사용하던 RAF silverstone 부지였으며 1947년 처음으로 레이스에 사용되었고 1950년 5월 13일 F1의 시작과 함께 F1 그랑프리가 최초로 열린 서킷이기도 합니다. 영국은 이탈리아와 더불어 1950년 F1 그랑프리가 개최된 이후로 한번도 빠짐없이 개최한 나라입니다.
트랙은 1990년과 1991년에 걸쳐 재설계 되었으며 그 이후 초고속 트랙으로 변경되었으며 2011년에 피트 건물들이 완전히 새롭게 지어졌으며 서킷은 18개의 코너로 이루어진 5.891km로 트랙으로 직선구간과 코너가 잘 어울려진 밸런스형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속 서킷에 속합니다.
레이스 성격은 매우 빠르고 공격적으로. Copse, Stowe와 같은 코너는 현대 F1 차량 기준으로 거의 풀스로틀에 가까운 속도로 통과되며, 드라이버는 극한의 G-force를 견뎌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실버스톤은 종종 “전투기 조종과 같다”는 표현이 사용될 정도로 고속 주행의 극한을 보여주는 서킷입니다.
또한 실버스톤은 F1 기술 발전의 기준 트랙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고속 코너, 중속 테크니컬 구간, 긴 직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차량의 종합적인 성능을 시험할 수 있으며, 특히 공기역학적 효율과 고속 안정성이 랩타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20년 12월, BRDC(British Racing Drivers' Club)는 루이스 해밀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Pit Straight 구간의 이름을'Hamilton Staraight'로 명명했는데 실버스톤 역사에서 트랙 구간중에 개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은 서킷 역사상 처음입니다.
결론적으로 실버스톤 서킷은 F1의 시작을 상징하는 역사성, 초고속 레이아웃이 주는 기술적 난이도, 그리고 현대 모터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F1에서 가장 중요한 서킷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대회에서는 레드불의 베르스타펜이폴포지션을 차지했으나 레이스에서는 맥라렌의 노리스가 우승, 팀 동료인 피아스트리가 2위, 자우버의 훌켄버그가 3위로 생애 첫 포디움에 올랐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는 달리 스프린트 경기가 열리는 대회입니다.
1. 서킷 정보 (Circuit Information)
실버스톤 서킷은 영국 노샘프턴셔 지역에 위치한 영구 서킷으로, 과거 공군 비행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랙으로 넓은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 고속 주행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F1 영국 그랑프리가 펼쳐지는 이곳은 F1 역사상 가장 오래된 그랑프리 중 하나입니다.
트랙 길이는 약 5.891km로 F1 캘린더에서 비교적 긴 트랙에 속하며 총 18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고, F1 기준 약 306km / 52랩으로 진행되며, 표준적인 그랑프리 거리 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서킷은 고속 코너 중심의 하이 스피드 서킷이며, 공기역학 성능이 매우 중요한 트랙입니다.
2. 서킷 특징 (Circuit Characteristics)
Copse, Maggotts, Becketts와 같은 코너는 매우 높은 속도로 통과해야 하며, 차량의 공기역학 성능과 드라이버의 정확한 라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고속 구간이 많기 때문에 다운포스와 공기 흐름 안정성이 랩타임에 큰 영향을 주는데 이로 인해 팀들의 기술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고속뿐 아니라 중속, 저속 코너도 포함되어 있어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밸런스형 서킷”으로
Hangar Straight 이후 Stowe 코너, Wellington Straight 이후 Brooklands 구간에서 추월이 가능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연속 고속 코너에서 드라이버는 매우 큰 횡가속을 받으며, 타이어 마모와 온도 관리가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3. 서킷 역사 (Circuit History)
■ 1940년대 : 실버스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군 비행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전쟁 이후 활주로를 활용해 레이싱 트랙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1950년 : 이 서킷은 F1 월드 챔피언십의 첫 레이스가 열린 장소로,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 1991년: 지나치게 빠르다는 이유로 기존 초고속 트랙이 개조되며, 기술적인 코너 구성이 추가되어 보다 현대적인 서킷으로 모 습이 바뀌었습니다.
■ 2010년 : 새로운 섹션이 추가되면서 추월 기회를 늘리고 경기 흐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습니다.
■ 2024년: 실버스톤은 F1과 계약을 연장하여 최소 2034년까지 영국 그랑프리 개최지로 유지되었습니다.
4. 주요 사건 (Notable Events)
1. F1 역사상 첫 레이스 개최 : 1950년 실버스톤에서는 F1 월드 챔피언십의 첫 경기가 열리며, 현대 F1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2. 세나 vs 만셀 전설의 배틀 : 1991년 아일톤 세나와 나이젤 만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만셀의 홈 우승은 영국 팬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습니다.
3. 타이어 파열 드라마 : 2020년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레이스 막판 타이어 펑크 상태로 마지막 랩을 버티며 극적으로 우승하는 장면이 연출했습니다.
4. 해밀턴 vs 베르스타펜 충돌 : 2021년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과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Copse 코너에서 충돌하며 시즌 최대 논쟁 중 하나를 만들어냈습니다.
5. 해밀턴 기록적인 9번째 우승 : 2024년 해밀턴이 실버스톤에서 9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단일 서킷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그랑프리 폴포지션
2025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4년 : 러셀, Mercedes
2023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2년 : 사인츠, Ferrari
2021년 : 해밀턴, Mercedes
2020년 : 해밀턴, Mercedes
2019년 : 보타스, Mercedes
최다 우승 드라이버
해밀턴 - 9회 우승 (2008, 2014,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4)
프로스트 - 5회 우승 (1983, 1985, 1989, 1990, 1993)
크라크 - 3회 우승 (1963, 1965, 1967)
만셀 - 3회 우승 (1987, 1991, 1992)
슈마허 - 3회 우승 (1998, 2002, 2004)
최다 우승 팀
페라리 - 15회 우승 (1951, 1952, 1953, 1954, 1958, 1990, 1998, 2002, 2003, 2004, 2007, 2011, 2018, 2022)
멕라렌 - 13회 우승 (1973, 1975, 1977, 1981, 1985, 1988, 1989, 1999, 2000, 2001, 2005, 2008, 2025)
메르세데스 - 9회 우승 (2013, 2014,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4)
윌리엄스 - 8회 우승 (1979, 1987, 1991, 1992, 1993, 1994, 1996, 1997)
레드불 - 4회 우승 (2009, 2010, 2012, 2020)
지난 그랑프리 우승자
2025년 : 노리스, McLaren
2024년 : 해밀턴, Mercedes
2023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2022년 : 사인츠, Ferrari
2021년 : 해밀턴, Mercedes
2020년 : 베르스타펜, Red Bull (70th Anniversary Grand Prix)
2020년 : 해밀턴, Mercedes
2019년 : 해밀턴, Mercedes
2018년 : 베텔, Ferrari
2017년 : 해밀턴, Mercedes
서킷의 코너 이름

실버스톤 서킷의 각종 기록들

연습주행 결과
1차 연습주행 결과

영국 그랑프리 예선결과 (Qualifying Results)




■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가 바로 직전에 있었던 스프린트에 이어 퀄리파잉에서도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시즌 5번째 폴을 획득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이번 시즌 개막이후 모든 대회에서 폴포지션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 페라리는 두 드라이버가 2위와 3위를 차지하면서 업그레이드 이후 꾸준하게 퀄리파잉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롱런페이스에서는 아직 메르세데스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 알핀의 가슬리는 Q1에서 스트롤의 주행을 방해한 책임으로 인해 3그리드 패널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12위를 차지한 가슬리는 스타팅 그리드가 15그리드로 강등되었습니다.
■ 레드불의 하자르는 5위를 차지하면서 베르스타펜이 개막전 당시 사고로 기록을 내지 못했던 경기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베르스타펜보다 앞선 그리드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경기후 인터뷰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영국 GP 폴 포지션)
마지막 런에서 먼저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긴장됐다. 하지만 마지막 랩은 매우 깔끔했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바람이 매우 강하고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서 상당히 까다로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퀄리파잉을 진행하면서 점점 차를 맞춰 나갔고, 결국 폴 포지션을 가져온 것은 정말 만족스럽다.
차 자체는 전혀 바꾸지 않았다. 디퍼렌셜, 브레이크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드라이빙 쪽만 조정했다. 그 범위 안에서 최적의 세팅을 찾아냈고, 그게 퀄리파잉을 거듭할수록 나를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샤를 르클레르 (페라리, 영국 GP 예선2위)
기쁘다. 최근 몇 경기 동안은 차에 대한 느낌이 완전히 맞지 않았고, 모든 걸 한 번에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승에서는 여러 문제로 인해 포인트를 놓치는 일이 있었는데, 다시 좋은 감각을 되찾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 감각을 되찾기 위해 팀 내부적으로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다. 오늘은 아마 그 감각이 처음으로 돌아온 날이라고 할 수 있어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일관성이 부족했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좋은 한 걸음이다.
현재로서는 모든 부분을 점검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가 부족해서 많은 시간을 잃었기 때문에, 드라이빙 스타일이든 무엇이든 하나하나 모두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정말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이 P2 결과에도 만족한다. 물론 폴 포지션을 차지하고 싶었지만, 안토넬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랩을 보여줬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영국 GP 예선 3위)
이 자리에 올라와 있어서 기쁘다. 안토넬리와 르클레르 모두 훌륭한 주행을 보여줬다. 샤를은 계속해서 좋은 발전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는 메르세데스만큼의 페이스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건 한동안 이어져 온 부분이다. 그래도 격차를 조금씩 줄여가고 있고, 두 대 모두 상위권에 올라온 것은 팀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내일 페라리가 우승할 수 있느냐에 대해)
두 대 모두 이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다. 안토넬리의 페이스를 끝까지 따라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팀워크를 통해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2026시즌 전체 퀄리파잉 결과 (순서는 2025시즌 팀 성적순)
| R01 | R02 | R03 | R04 | R05 | R06 | R07 | R08 | R09 | R10 | R11 | R12 | |
| 노리스 (1) | 6 | 6 | 5 | 4 | 3 | 8 | 4 | 6 | 6 | |||
| 피아스트리(81) | 5 | 5 | 3 | 7 | 4 | 7 | 7 | 7 | 8 | |||
| 러셀 (63) | 1 | 2 | 2 | 5 | 1 | 6 | 1 | 1 | 4 | |||
| 안토넬리 (12) | 2 | 1 | 1 | 1 | 2 | 1 | 3 | 4 | 1 | |||
| 베르스타펜 (1) | 20 | 8 | 11 | 2 | 6 | 2 | 5 | 5 | 7 | |||
| 하자르 (6) | 3 | 9 | 8 | DSQ | 7 | 5 | 6 | 8 | 5 | |||
| 르끌레르 (16) | 4 | 4 | 4 | 3 | 8 | 4 | 10 | 2 | 2 | |||
| 해밀턴 (44) | 7 | 3 | 6 | 6 | 5 | 3 | 2 | 3 | 3 | |||
| 알본 (23) | 15 | 18 | 17 | 15 | 18 | 11 | 18 | 18 | 16 | |||
| 사인츠 (55) | 21 | 17 | 16 | 13 | 15 | 12 | 16 | 17 | 15 | |||
| 로슨 (30) | 9 | 14 | 15 | 11 | 12 | 10 | 8 | 9 | 10 | |||
| 린드블라드(41) | 8 | 15 | 10 | 16 | 9 | 15 | 11 | 10 | 9 | |||
| 알론소 (14) | 17 | 19 | 21 | 17 | 19 | 21 | 22 | 21 | 22 | |||
| 스트롤 (18) | 22 | 21 | 22 | 18 | 21 | 22 | 21 | 22 | 21 | |||
| 오콘 (31) | 13 | 13 | 12 | 14 | 17 | 17 | 17 | 15 | 17 | |||
| 베어만 (87) | 12 | 10 | 18 | 12 | 16 | 19 | 15 | 13 | 14 | |||
| 훌켄버그 (27) | 11 | 11 | 13 | 10 | 11 | 13 | 9 | 14 | 13 | |||
| 보르톨레토 (5) | 10 | 16 | 9 | 21 | 13 | 16 | 12 | 12 | 11 | |||
| 가슬리 (10) | 14 | 7 | 7 | 9 | 14 | 9 | 14 | 11 | 12 | |||
| 콜라핀토 (43) | 16 | 12 | 14 | 8 | 10 | 14 | 13 | 16 | 19 | |||
| 보타스 (77) | 19 | 20 | 20 | 19 | 22 | 20 | 20 | 20 | 18 | |||
| 페레즈 (11) | 18 | 22 | 19 | 20 | 20 | 18 | 19 | 19 | 20 |
■ 4월에 예정되었던 바레인 GP와 사우디 아라비아 GP가 취소 되면서 마이애미 그랑프리 부터 라운드가 2개씩 당겨졌습니다.
퀄리파잉 여러가지 데이터(Tele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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